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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淸明)과 한식(寒食) 이야기

고성현

2006-04-06

" 청명(淸明)과 한식(寒食) 이야기 오늘(4월5일)은 다섯 번째 절기인 춘분(春分)과 곡우(穀雨) 사이의 절기인 청명이며, 내일은 한식입니다. 옛 사람은 청명 15일 동안을 5일씩 3분하여 처음 5일에는 오동나무가 꽃피기 시작하고 다음에는 들쥐 대신 종달새가 나타나며 마지막 5일에는 무지개가 처음으로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청명날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비벼 일으킨 새 불(사화:賜火)을 임금이 중앙의 벼슬아치들"

328	“술마시는 것도 일이다”	고성현	2005-07-04	4540

327	세상 사람들이여 !	박상기	2005-06-30	4480

326	소크라테스의 인내심	박상기	2005-06-25	4526

325	수주대토(守株待兎)	박상기	2005-06-24	4512

324	까불면 혼난다.	박종규	2005-06-22	853

323	남한말 & 북한말 비교...	박상기	2005-06-22	4162

322	완물상지 (玩物喪志)	박상기	2005-06-22	4094

321	아~! 어찌그리 그날을........	박영춘	2005-06-20	437

320	적과의 약속...	박상기	2005-06-20	735

319	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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