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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겟습니다.

48기 영노기

2002-07-29

"연락처를 알아보겠습니다.조형록 군이라면 저와는 2학년때 같은반을 지낸 동기군요그때 심장발작으로 온몸이 굳고 정신을 잃은 형록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평소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던 형록이가 그렇게 되어 이젠 손에 연필하나 짚지 못하게 되었습니다.제 공책에는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장의 그림이 있습니다.그 그림을 보곤 형록이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죠처음엔 식물인간이 되었다고 하던데 요즘은 많이 나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몸은 가누지 "

408	$오빠와 아저씨 구별하기$	고성현	2005-10-18	4966

407	영국인의 삶?	고성현	2005-10-17	4923

406	감사의 조건은?	고성현	2005-10-16	5111

405	마음의열매	차동영	2005-10-13	5480

404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차동영	2005-10-13	4848

403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고성현	2005-10-09	5702

402	십팔번(十八番)을 쓰지 말자	고성현	2005-10-05	5207

401	10월의 아침	고성현	2005-10-02	4828

400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고성현	2005-10-01	5353

399	집중력이 인생의 승패를 좌우한다	고성현	2005-09-29	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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