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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뽀빠이지

이상용

2002-01-21

"정말 오랜만일세...그동안 참 많이도 변했겠구려학창시절 재미있고 값진 추억들 많이도 간직했구나지금은 시절이 시절인지라후배님들은그전에 우리가 간직한 추억들과는 방향이 좀 다르단다노래방, PC방, 게임방, 채팅방등등 주로 폐쇄된 공간에서추억을 만드니 범위가 매우 한정되고, 정서적으로 많은 장애를 낳고 있어 걱정이란다.각설하고,26회 동기모임에 나오도록 하려무나전방수 총무에게 연락하면 되고, 해마다 학교에서 가족동반 체육대회 및 야유회 행"

118	누구세요 ~ ?	박상기	2004-11-19	2517

117	어느 똑똑한 아이가 지은 삼행시 ㅎㅎ	박상기	2004-11-17	795

116	슬픈 감동적인 이야기 한편	박상기	2004-11-16	2458

115	추억의 흑백사진...	박상기	2004-11-11	2279

114	아버지..	박상기	2004-11-04	2521

113	웃기는 야그 한편 ㅎㅎ	박상기	2004-11-01	2453

112	어느 노부부의 러브레터	박상기	2004-10-29	2383

111	찔레꽃 향기	박영춘	2004-10-09	2615

110	겨울을 위한 삶의행렬	박상기	2004-10-09	2327

109	그리운 사람끼리~~~~박인희	동문	2004-09-02	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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