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2일 둘째 일요일 이었다.나는 올만에 승용차를 운전하며 친한친구 탁도갑이 와 그의안내 그리고 집사람과 안사람 고향친구 5명이 새로 개통된 부산대구 신고속 도로를 타고 밀량시 청도면 요고리 334번지에 있는한국불교 태고종 밀량분원 인 여래원을 찾게 되었다.그날이 여래원 불교문화대학 개강식 하는 날이었고 나는 그 여래원 창건주이신 명암스님께지난 2월15일 국회 한민족 독도사랑국회대회시 주최측 대한민국 독도 의병대에서 명암스님께수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