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터법 그 위대한 탄생” 우리는 길이나 부피, 무게 등을 측정할 때마다 알맞은 단위를 사용하고 있다. 가령 길이에는 ㎝, m, ㎞ 등으로 부피에는 ㎤, ㎥등, 무게에는 ㎎, g, ㎏등을 사용하고 있다. 이 미터법 도량형이 발명된 나라는 프랑스로서 18세기말에 만들어진 것이다. 당시의 정치가 샤를 모리스 드 탈레랑(Charles Maurice de Talleyrand)의 제의로 ""미래에도 영원히 바뀌지 않는 것을 기초로 해서 만들자""고 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