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흐릅니다
허보람
2002-07-09
"안녕하세요..저는 두해전 경성에서..심장마비로 쓰러진 조 형록군의 친구입니다저는 경남 창원이란 곳에 살고있고...한해전까지만 해도 형록이와 연락이 되었으나..지금은 생사조차 알 수 없습니다예전에....가족과 통화했을땐..가족도 못 알아볼정도라고 말씀하시던데...여러분......;.알아봐주세요..진정....제 칭구를 떠나 여러분의 후배이고 동기이지 않습니까??정말....동문의 생사조차...모르고....여러분 도와주세요....한해전 동인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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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화이팅구.......
박영춘
2005-03-05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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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감동시켰던 이야기...
박상기
2005-02-28
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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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으면 얼굴 빨개져요?
고성현
2005-02-28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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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누라 살려주세요 ~~ ㅎㅎ
박상기
2005-02-27
2677
184
아이의 웃슴소리가,,,,~
전봉춘
2005-02-26
2683
183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
박상기
2005-02-25
2563
182
날마다 사표를...
박상기
2005-02-24
3039
181
참된선행...
박상기
2005-02-24
2764
180
봄을 기다리며,,,,,
전봉춘
2005-02-23
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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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등산...(전봉춘 선배님 ~~~)
박상기
2005-02-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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