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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흐릅니다

허보람

2002-07-09

"안녕하세요..저는 두해전 경성에서..심장마비로 쓰러진 조 형록군의 친구입니다저는 경남 창원이란 곳에 살고있고...한해전까지만 해도 형록이와 연락이 되었으나..지금은 생사조차 알 수 없습니다예전에....가족과 통화했을땐..가족도 못 알아볼정도라고 말씀하시던데...여러분......;.알아봐주세요..진정....제 칭구를 떠나 여러분의 후배이고 동기이지 않습니까??정말....동문의 생사조차...모르고....여러분 도와주세요....한해전 동인병원에"

198	어느 어머니의 일기..	박상기	2005-03-11	2811

197	신발 한짝...	박상기	2005-03-11	2612

196	노인과 여인...	박상기	2005-03-07	3026

195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전봉춘	2005-03-04	3253

194	인생 ~리모델링,,,	전봉춘	2005-03-04	2812

193	(동영상)현대자동차..운전 특별 시범	박상기	2005-03-04	2675

192	사는것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박상기	2005-03-04	2678

191	半途而廢(반도이폐)란 말을 아십니까?	박상기	2005-03-03	2459

190	광복60주년 제4회 전국독도사랑 작품공모대회 개최요강	박영춘	2005-03-03	2605

189	독도야 ~ ~ 간밤에 잘 잤느냐..?	박상기	2005-03-03	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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