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여러분....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흐릅니다

허보람

2002-07-09

"안녕하세요..저는 두해전 경성에서..심장마비로 쓰러진 조 형록군의 친구입니다저는 경남 창원이란 곳에 살고있고...한해전까지만 해도 형록이와 연락이 되었으나..지금은 생사조차 알 수 없습니다예전에....가족과 통화했을땐..가족도 못 알아볼정도라고 말씀하시던데...여러분......;.알아봐주세요..진정....제 칭구를 떠나 여러분의 후배이고 동기이지 않습니까??정말....동문의 생사조차...모르고....여러분 도와주세요....한해전 동인병원에"

578	아버지...아버지	이덕화	2007-05-08	449

577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27회 홍보부장 박철호	2007-04-25	1446

576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26가지 삶의 지혜	고성현	2007-04-17	7352

575	환영 제2회 한민족 독도사랑 발표대회	박영춘18	2007-04-16	6822

574	50-60대가 젊은이들에게....	이덕화	2007-04-13	6436

573	우리말 숫자물품 세는 단위,수량(3)	고성현	2007-04-11	7316

572	우리말 숫자물품 세는 단위,수량(2)	고성현	2007-04-10	6608

571	우리말 숫자물품 세는 단위,수량(1)	고성현	2007-04-09	7304

570	우정은 변해가는 모습까지도 받아들이는 것	사무국	2007-04-07	6168

569	버스기사와 승용기사의 싸움	고성현	2007-04-06	6183

[이전10page]

[11][12][13] 14 [15][16][17][18][19][2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