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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흐릅니다

허보람

2002-07-09

"안녕하세요..저는 두해전 경성에서..심장마비로 쓰러진 조 형록군의 친구입니다저는 경남 창원이란 곳에 살고있고...한해전까지만 해도 형록이와 연락이 되었으나..지금은 생사조차 알 수 없습니다예전에....가족과 통화했을땐..가족도 못 알아볼정도라고 말씀하시던데...여러분......;.알아봐주세요..진정....제 칭구를 떠나 여러분의 후배이고 동기이지 않습니까??정말....동문의 생사조차...모르고....여러분 도와주세요....한해전 동인병원에"

648	희우견방(喜友見訪)친구의 방문을 기뻐하며	26회 김영근	2009-05-20	6766

647	부모님 살아생전에..	사무국장	2009-05-08	6985

646	돈으로 살수 있는것.. 없는것..	사무국장	2009-05-07	6899

645	사월 초파일의 유래(부처님 오신날)	사무국장	2009-05-02	6913

644	경상도 말의 놀라운 압출률?	사무국장	2009-04-27	6936

643	◈ 아름다운 인간 관계 ◈	경성산악회	2009-04-25	6783

642	인생을 위한 기도	경성산악회	2009-04-20	6694

641	Classic Odyssey	김영근26회	2009-04-15	6787

640	멋진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사무국장	2009-04-13	6446

639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사무국장	2009-04-09	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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