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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고!!!!!!!!!!!!!!!!

광성

2002-07-08

"세월이 흘러 흘러 모교도 생기고, 동기도, 동창도,생겼는데 ,이일을 우짜면 좋을련지모든일은 순서도 있고 위, 아래가 있다든데더군다나!!동창이 이제 서야 밝았나 했는데이 일을 우짜면 좋노몇 만명의 동창이 한사람의 아니 한두명의의사에 묶여 꼼짝을 못하라 하니그 동창에 밝게 모처럼 뜬 해는우짜면 좋노그렇다고 지는 해를 붙들어 놓고 있을 재주는갖이고 "

118	누구세요 ~ ?	박상기	2004-11-19	2496

117	어느 똑똑한 아이가 지은 삼행시 ㅎㅎ	박상기	2004-11-17	785

116	슬픈 감동적인 이야기 한편	박상기	2004-11-16	2440

115	추억의 흑백사진...	박상기	2004-11-11	2270

114	아버지..	박상기	2004-11-04	2501

113	웃기는 야그 한편 ㅎㅎ	박상기	2004-11-01	2453

112	어느 노부부의 러브레터	박상기	2004-10-29	2383

111	찔레꽃 향기	박영춘	2004-10-09	2606

110	겨울을 위한 삶의행렬	박상기	2004-10-09	2327

109	그리운 사람끼리~~~~박인희	동문	2004-09-02	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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