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 팔자..
고성현
2005-11-30
" 四柱는 자기가 태어난 생년일시 를 일컬으며 변함이 없다본인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없이 부모로 부터 몸을 받았기 때문이다사주는 좋아도,나빠도 어쩌지 못하고 생의 멍에처럼 일생을 짊어져야 할 숙명이랄까... 팔자는 흔히들 ""사람팔자 시간문제""라며 줄곧 세간에 회자되고 있다누가 어느날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되었다느니, 잘나가든 사업가 가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되었다는 둥, 팔자는수시로 변한다는 것이다즉 자신이 관리하기 나름인 팔자란, 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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