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말해봐야 입만 아픕니다.
고성현
2005-11-14
"덕이 높은 스님 한분이 길을 가시다가 길가 연밭에 백련 홍련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을 보고 잠시 발길을 멈추고 연향을 깊이 맡았더랍니다 그러자 연밭에서 수신이 벌떡 일어 나 나오면서 어찌 스님이 남의 연밭의 향기를 훔치느냐 하고 호통을 칩니다 스님은 얼결에 듣는 소리인데다 얼핏 들으니 자신이 잘못 한듯도 하여 아무 말도 못하고 있으려니 잠시후에 자박 자박 발자욱 소리가 나며 사람 하나가 다가와서 연밭에 들어 가 온통 헤집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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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토,일
박상기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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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추억의 몰래카메라 -김홍신 편-
박상기
200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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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험담......
박상기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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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질병을 치료 예방하는 요가 체조 방법
박상기
2005-03-25
3302
204
한손으로 치는 박수...
박상기
2005-03-23
1140
203
순대국밥 두그릇에 담긴...
박상기
2005-03-23
3088
202
아주 훌륭한 엉터리 보고서...
박상기
2005-03-22
3326
201
미운 시어머니 죽이는 방법..???
박상기
2005-03-15
3394
200
우물의 깊이 & 마음의 깊이..
박상기
2005-03-14
3270
199
(동영상) 금강산의 환상적인 절경 모음 ...
박상기
2005-03-12
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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