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말해봐야 입만 아픕니다.
고성현
2005-11-14
"덕이 높은 스님 한분이 길을 가시다가 길가 연밭에 백련 홍련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을 보고 잠시 발길을 멈추고 연향을 깊이 맡았더랍니다 그러자 연밭에서 수신이 벌떡 일어 나 나오면서 어찌 스님이 남의 연밭의 향기를 훔치느냐 하고 호통을 칩니다 스님은 얼결에 듣는 소리인데다 얼핏 들으니 자신이 잘못 한듯도 하여 아무 말도 못하고 있으려니 잠시후에 자박 자박 발자욱 소리가 나며 사람 하나가 다가와서 연밭에 들어 가 온통 헤집고 다"
238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전봉춘
2005-05-04
989
237
귀한 자료들,,,,,,
전봉춘
2005-05-03
3026
236
우와 ~ 정말 귀한 자료들을,,,,,
박상기
2005-05-03
3272
235
수고 많은 우리 후배님,,,
전봉춘
2005-05-04
3452
234
내 PC는 내가 고친다!
박상기
2005-05-02
3251
233
엄청난 불경기...
박상기
2005-05-02
3196
232
모교(초딩)에 옛 자료를 기증하며
박영춘
2005-04-30
3762
231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박상기
2005-05-01
3270
230
주머니 속의 어머니...
박상기
2005-04-30
3352
229
27센트의 기적..
박상기
2005-04-29
3393
[이전10page]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10page]
글쓴이
제목
오늘:
557
전체:
594,894
홈페이지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