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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해봐야 입만 아픕니다.

고성현

2005-11-14

"덕이 높은 스님 한분이 길을 가시다가 길가 연밭에 백련 홍련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을 보고 잠시 발길을 멈추고 연향을 깊이 맡았더랍니다 그러자 연밭에서 수신이 벌떡 일어 나 나오면서 어찌 스님이 남의 연밭의 향기를 훔치느냐 하고 호통을 칩니다 스님은 얼결에 듣는 소리인데다 얼핏 들으니 자신이 잘못 한듯도 하여 아무 말도 못하고 있으려니 잠시후에 자박 자박 발자욱 소리가 나며 사람 하나가 다가와서 연밭에 들어 가 온통 헤집고 다"

588	성공의 비결 !	경성산악회김영근(26회	2007-05-19	6867

587	마누라의 유도심문	홍보부장 박철호	2007-05-18	6441

586	마누라 엉덩이	사무국	2007-05-16	6614

585	고스톱,,,너무 우스워서	홍보부장	2007-05-15	6481

584	☆ 비나이다 비나이다 ☆ (그냥 재밋게 보세요)	박철호	2007-05-11	6431

583	☆ 비나이다 비나이다 ☆ (그냥 재밋게 보세요)	성영모	2007-05-15	6360

582	술이 최고야!!!!	이덕화	2007-05-11	6800

581	오리의 비밀	이덕화	2007-05-11	6378

580	그냥친구와 진짜친구의 차이	홍보부장 박철호	2007-05-10	6633

579	060 스팸 전화 차단방법!	19회고성현	2007-05-09	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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