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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아저씨 구별하기$

고성현

2005-10-18

" *^^오빠와 아저씨 구별하기^^* 5위부터: 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껴고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라 하면 할배~ 3위: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내복 벗으면 할배~ 2위: 목욕탕 거울을 보며 가슴에 힘주면 오빠! 배에 힘주면 아저씨.. 콧털 뽑으면 할배"

98	느낌이 좋은 사람과,,,	전봉춘	2004-07-09	1852

97	한번뿐인 인생	전봉춘	2004-07-09	2607

96	녹두장군(전 봉 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후배	2004-07-06	2019

95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호정님의 글 옮김	2004-07-04	2006

94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1928

93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2011

92	♡사람이 사람을 ♡	박상기 씨 글 옮김	2004-07-04	1914

9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선배님의 글 입	2004-07-04	2210

90	웃기는 큰스님,,,	전봉춘	2004-06-19	2888

89	행복이란	차동영	2004-05-06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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