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의 삶?
고성현
2005-10-17
"* 동료직원이 영국 연수(2년)중에 느낀 점을 옮겨왔읍니다.(참고로) 1. 영국인의 삶의 기준은 일까요?? 무척 파악하기가 힘든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너무 Simple 하니까. 거리엔 휘황찬란한 간판도 없고, 가계도 없고, 식당과 술집도 지정된 장소에 밖에 없습니다. 2. 처음 제가 영국에 가서 야밤에 혼자 시내 구경을 하고 싶어 8시경에 시티센터를 나갔는데, 황당하게도 가계는 모두 문이 잠겨있고, 고요만이 날 반겨주었습니다.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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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소크라테스의 인내심   박상기 2005-06-25 4612
325 수주대토(守株待兎)   박상기 2005-06-24 4586
324 까불면 혼난다.   박종규 2005-06-22 906
323 남한말 & 북한말 비교...   박상기 2005-06-22 4218
322 완물상지 (玩物喪志)   박상기 2005-06-22 4165
321 아~! 어찌그리 그날을........   박영춘 2005-06-20 444
320 적과의 약속...   박상기 2005-06-20 814
319 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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