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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뽀빠이지

박철호

2002-01-18

"선배님의 추억과 같이 그 시대에 살았던 이들에게 정말 잇어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 있답니다,,,정말 재미있게 적으신글 잘 읽어 보았읍니다,,,"

118	누구세요 ~ ?	박상기	2004-11-19	2496

117	어느 똑똑한 아이가 지은 삼행시 ㅎㅎ	박상기	2004-11-17	785

116	슬픈 감동적인 이야기 한편	박상기	2004-11-16	2440

115	추억의 흑백사진...	박상기	2004-11-11	2270

114	아버지..	박상기	2004-11-04	2506

113	웃기는 야그 한편 ㅎㅎ	박상기	2004-11-01	2453

112	어느 노부부의 러브레터	박상기	2004-10-29	2383

111	찔레꽃 향기	박영춘	2004-10-09	2606

110	겨울을 위한 삶의행렬	박상기	2004-10-09	2327

109	그리운 사람끼리~~~~박인희	동문	2004-09-02	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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