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과연 아나운서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런지 ㅎㅎ

고성현

2005-08-15

"1.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각지어떠냐? 깐 콩까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2.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3. 저 분은 백 법학박사이고 이 분은 박 법학박사이다.4. 작년에 온 솥장수는 새솥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장수는 헌 솥장수이다.5.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6. 신진 샹숑가수의 신춘 샹숑"

18	가슴으로 다가서는 글..!	박 상기	2002-04-27	1699

17	참된 행복..!	박 상기	2002-04-27	1915

16	사람이 사람을...!	박 상기	2002-04-27	1711

15	좋은생각...!	박 상기	2002-04-27	1880

14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1709

13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이상용	2002-04-03	1852

12	졸라맨....조금지겨운4탄 ㅎㅎ쩝	張想	2002-03-02	2598

11	●버스안에서생긴피치못할생리적현상● 3탄하하	張想	2002-03-01	2198

10	::●자갸 올라와●꿀꺽2탄그냥웃자고.하하..	張想 26	2002-03-01	1837

9	웃자고보낸 동영상 편지...하하...	장대현 26	2002-02-27	18

[이전10page]

[61][62][63][64][65][66][67][68][69] 7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