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과연 아나운서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런지 ㅎㅎ

고성현

2005-08-15

"1.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각지어떠냐? 깐 콩까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2.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3. 저 분은 백 법학박사이고 이 분은 박 법학박사이다.4. 작년에 온 솥장수는 새솥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장수는 헌 솥장수이다.5.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6. 신진 샹숑가수의 신춘 샹숑"

118	누구세요 ~ ?	박상기	2004-11-19	2675

117	어느 똑똑한 아이가 지은 삼행시 ㅎㅎ	박상기	2004-11-17	928

116	슬픈 감동적인 이야기 한편	박상기	2004-11-16	2531

115	추억의 흑백사진...	박상기	2004-11-11	2378

114	아버지..	박상기	2004-11-04	2640

113	웃기는 야그 한편 ㅎㅎ	박상기	2004-11-01	2619

112	어느 노부부의 러브레터	박상기	2004-10-29	2484

111	찔레꽃 향기	박영춘	2004-10-09	2775

110	겨울을 위한 삶의행렬	박상기	2004-10-09	2457

109	그리운 사람끼리~~~~박인희	동문	2004-09-02	3033

[이전10page]

[51][52][53][54][55][56][57][58][59] 6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