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아나운서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런지 ㅎㅎ
고성현
2005-08-15
"1.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각지어떠냐? 깐 콩까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2.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3. 저 분은 백 법학박사이고 이 분은 박 법학박사이다.4. 작년에 온 솥장수는 새솥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장수는 헌 솥장수이다.5.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6. 신진 샹숑가수의 신춘 샹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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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전봉춘
2005-05-04
1000
237
귀한 자료들,,,,,,
전봉춘
2005-05-03
3028
236
우와 ~ 정말 귀한 자료들을,,,,,
박상기
2005-05-03
3288
235
수고 많은 우리 후배님,,,
전봉춘
2005-05-04
3493
234
내 PC는 내가 고친다!
박상기
2005-05-02
3278
233
엄청난 불경기...
박상기
2005-05-02
3199
232
모교(초딩)에 옛 자료를 기증하며
박영춘
2005-04-30
3763
231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박상기
2005-05-01
3299
230
주머니 속의 어머니...
박상기
2005-04-30
3354
229
27센트의 기적..
박상기
2005-04-29
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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