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독백....
고성현
2005-07-31
"<font size=""4"">비 오는 날의 독백 <font color=""blue"">비가 내게 묻는다당신은 왜 눈물도 없이 우시나요당신은 왜 소리도 없이 우시나요그런 당신 바라보자니내 눈물이 장대비가 될 수 밖에요그런 당신 바라보자니내 울음이 천둥 번개 칠 수 밖에요솟구치는 눈물 쏟아 놓을 곳 없어가슴을 파고 들어가 우시나요그러니 내가 대신천하에 드러내고 울 수 밖에요그치지 않을 눈물이라서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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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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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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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동자승) 중에서...
박상기
200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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