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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독백....

고성현

2005-07-31

"<font size=""4"">비 오는 날의 독백 <font color=""blue"">비가 내게 묻는다당신은 왜 눈물도 없이 우시나요당신은 왜 소리도 없이 우시나요그런 당신 바라보자니내 눈물이 장대비가 될 수 밖에요그런 당신 바라보자니내 울음이 천둥 번개 칠 수 밖에요솟구치는 눈물 쏟아 놓을 곳 없어가슴을 파고 들어가 우시나요그러니 내가 대신천하에 드러내고 울 수 밖에요그치지 않을 눈물이라서차라"

248	변화는 행동입니다.	고성현	2005-05-06	3237

247	어느 40대 남자의 고백...	박상기	2005-05-06	3717

246	독도수호 시 낭송회 (출연 사진)	박영춘	2005-05-05	3103

245	기초 태그활용 (2)	박상기	2005-05-05	3125

244	오늘부터 땡겨 보세요,,,	전봉춘	2005-05-04	2911

243	끝에서 세번째 자료때문에 열심히...ㅎㅎ	박상기	2005-05-04	3252

242	박상기 동문님께(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5-04	2951

241	박종규 선배님께...	박상기	2005-05-05	3444

240	동문님께	박종규	2005-05-06	2974

239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전봉춘	2005-05-04	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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