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독백....
고성현
2005-07-31
"<font size=""4"">비 오는 날의 독백 <font color=""blue"">비가 내게 묻는다당신은 왜 눈물도 없이 우시나요당신은 왜 소리도 없이 우시나요그런 당신 바라보자니내 눈물이 장대비가 될 수 밖에요그런 당신 바라보자니내 울음이 천둥 번개 칠 수 밖에요솟구치는 눈물 쏟아 놓을 곳 없어가슴을 파고 들어가 우시나요그러니 내가 대신천하에 드러내고 울 수 밖에요그치지 않을 눈물이라서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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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본적에(꽃본적에).........
박 영 춘
2005-05-13
3545
257
오 ~ 마이 선배님 ~~ ^^
박상기
2005-05-14
3423
256
독도 의병대 부산지부장
박영춘
2005-05-13
3986
255
(사자성어) 지하철 안에서...
박상기
2005-05-12
3523
254
방해하지 말아요 ~~ ㅎㅎ
박상기
2005-05-12
3692
253
술 ...!
박상기
2005-05-11
3673
252
사장님 & 여비서
박상기
2005-05-10
3809
251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박상기
2005-05-09
878
250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 ♩♪♬
박상기
200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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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전봉춘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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