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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 돌아왔음!!

박영춘

2005-07-22

" 일전에 붙인 자전거를 타고서 시집 동생집으로 갔다가 어제 우리집으로 돌아 왔더라 오늘 다시 닛가 말한대로 집주소로우송하마......미안헤~~~"

28	어느 트럭기사의 마지막편지...	박상기	2002-05-06	2117

2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음악...	박상기	2002-05-06	1576

26	쉼터의 사람들...	박상기	2002-05-04	1774

25	이산 노부부(정귀업 할머니)의 애절한 이야기...!	박상기	2002-05-03	2155

24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상용	2002-04-29	1904

23	가장 멋진 인생이란...	박 상기	2002-04-27	771

22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박 상기	2002-04-27	1628

21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로다 !	박 상기	2002-04-27	1924

20	지혜로운 사람	박 상기	2002-04-27	1851

19	참 아름다운 사람	박 상기	2002-04-27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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