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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 돌아왔음!!

박영춘

2005-07-22

" 일전에 붙인 자전거를 타고서 시집 동생집으로 갔다가 어제 우리집으로 돌아 왔더라 오늘 다시 닛가 말한대로 집주소로우송하마......미안헤~~~"

58	친구가 필요한밤	동문	2002-10-08	2331

57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박자현	2002-08-04	2308

56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김재준	2003-07-17	2302

55	여러분....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흐릅니다	허보람	2002-07-09	2570

54	47, 48회 후배님께	하마	2002-07-13	2159

53	노력하겟습니다.	48기 영노기	2002-07-29	2720

52	우짜고!!!!!!!!!!!!!!!!	광성	2002-07-08	2496

51	우짜고!!!!!!!!!!!!!!!!	이상용	2002-07-09	2021

50	우짜고!!!!!!!!!!!!!!!!	광성	2002-07-09	1927

49	월드컵의 저력을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하자 !	박상기	2002-06-2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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