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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 돌아왔음!!

박영춘

2005-07-22

" 일전에 붙인 자전거를 타고서 시집 동생집으로 갔다가 어제 우리집으로 돌아 왔더라 오늘 다시 닛가 말한대로 집주소로우송하마......미안헤~~~"

338	^^당신의 웃는 모습이,,,^^	전봉춘	2005-07-12	3823

337	새로운 시작	박상기	2005-07-12	6476

336	때늦은 후회...	박상기	2005-07-11	4023

335	편안한 마음으로 차 한잔 하세요,,,/	전봉춘	2005-07-09	3977

33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전봉춘	2005-07-09	1096

333	비(雨)의 종류	고성현	2005-07-08	4270

332	의심	박상기	2005-07-08	3860

331	담배 Marlboro ...	박상기	2005-07-07	3836

330	서울 지하철역 뜻풀이?	고성현	2005-07-05	4024

329	기러기의 교훈	박상기	2005-07-05	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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