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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후회...

박상기

2005-07-11

"<TABLE background=http://my.netian.com/~jsm3479/hwalbum/20020902213214/note.gif border=2 width=540><TR><TD><br><P align=left style=""MARGIN-LEFT: 150px""><pre><FONT color=blue size=2><UL><UL>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

88	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1986

87	"황당 사진 모음,,,"	전봉춘	2004-04-19	1978

86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전봉춘21	2004-04-19	1902

85	그때그시절이 생각나는지요..	박철호	2004-03-27	2185

84	김현태 산문집에서	차동영	2004-03-05	1769

83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대라면	차동영	2004-03-01	2351

82	벽돌께기	차동영	2004-02-22	2044

81	어려운 것은 도전할 가치가 있다	차동영	2004-01-17	2110

80	사과 받기	차동영	2004-01-06	3139

79	시간이라는 것....	차동영	2004-01-06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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