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박영춘 선배님 ~~

박상기

2005-06-23

"선배님 ~ 반갑습니다.오늘이 선배님의 동생(시인 박영식) 5권째 시집 출판기념회가 울산 태화호텔에서 열리는 날이군요.저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인데요즘 눈코 뜰새 없이 너무 바빠서 찾아 뵙기가 힘들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ㅜㅜ상반기 목표실적을 맞추느라 현재까지 5주 연속 하루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지난주 부터는 퇴근시간도 22시 이후 입니다.선배님 ~ 비록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	어느 어머니의 일기..	박상기	2005-03-11	2748

197	신발 한짝...	박상기	2005-03-11	2597

196	노인과 여인...	박상기	2005-03-07	2934

195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전봉춘	2005-03-04	3231

194	인생 ~리모델링,,,	전봉춘	2005-03-04	2789

193	(동영상)현대자동차..운전 특별 시범	박상기	2005-03-04	2653

192	사는것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박상기	2005-03-04	2589

191	半途而廢(반도이폐)란 말을 아십니까?	박상기	2005-03-03	2442

190	광복60주년 제4회 전국독도사랑 작품공모대회 개최요강	박영춘	2005-03-03	2500

189	독도야 ~ ~ 간밤에 잘 잤느냐..?	박상기	2005-03-03	2677

[이전10page]

[51] 52 [53][54][55][56][57][58][59][6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