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춘 선배님 ~~
박상기
2005-06-23
"선배님 ~ 반갑습니다.오늘이 선배님의 동생(시인 박영식) 5권째 시집 출판기념회가 울산 태화호텔에서 열리는 날이군요.저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인데요즘 눈코 뜰새 없이 너무 바빠서 찾아 뵙기가 힘들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ㅜㅜ상반기 목표실적을 맞추느라 현재까지 5주 연속 하루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지난주 부터는 퇴근시간도 22시 이후 입니다.선배님 ~ 비록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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