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춘 선배님 ~~
박상기
2005-06-23
"선배님 ~ 반갑습니다.오늘이 선배님의 동생(시인 박영식) 5권째 시집 출판기념회가 울산 태화호텔에서 열리는 날이군요.저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인데요즘 눈코 뜰새 없이 너무 바빠서 찾아 뵙기가 힘들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ㅜㅜ상반기 목표실적을 맞추느라 현재까지 5주 연속 하루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지난주 부터는 퇴근시간도 22시 이후 입니다.선배님 ~ 비록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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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힘...
박상기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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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만일 단 3일이라도 눈을 뜰수있다면...
박상기
2005-04-27
3095
226
관포지교 (管鮑之交)
박상기
2005-04-26
3253
225
아침 산책길에서 ...
박상기
2005-04-25
3190
224
재치있는 인생살기...
박상기
2005-04-22
3183
223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박상기
2005-04-21
3653
222
왜 사느냐고...
박상기
2005-04-20
3239
221
애연가 동문님들께 ~~ ㅎㅎ
박상기
2005-04-19
3187
220
여유...
박상기
2005-04-18
3416
219
무릎 꿇고 있는 나무...
박상기
2005-04-16
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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