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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춘 선배님 ~~

박상기

2005-06-23

"선배님 ~ 반갑습니다.오늘이 선배님의 동생(시인 박영식) 5권째 시집 출판기념회가 울산 태화호텔에서 열리는 날이군요.저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인데요즘 눈코 뜰새 없이 너무 바빠서 찾아 뵙기가 힘들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ㅜㅜ상반기 목표실적을 맞추느라 현재까지 5주 연속 하루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지난주 부터는 퇴근시간도 22시 이후 입니다.선배님 ~ 비록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58	어머니...	박상기	2005-07-28	4637

357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	고성현	2005-07-27	4359

356	대인을 배우려면...	박상기	2005-07-27	811

355	*행복(幸福)을 위하여......	고성현	2005-07-26	3831

354	(플래시) 모든것은....	박상기	2005-07-26	4245

353	좋은 플레시 입니다.(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7-26	4055

352	성공하는 지도자의 아홉가지 비결	고성현	2005-07-25	4225

351	시원한 폭포수 아래에서...	박상기	2005-07-24	3981

350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박상기	2005-07-23	4225

349	중년이 되면 모든것이,,,,,,,,	전봉춘	2005-07-22	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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