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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18	가슴으로 다가서는 글..!	박 상기	2002-04-27	1624

17	참된 행복..!	박 상기	2002-04-27	1743

16	사람이 사람을...!	박 상기	2002-04-27	1677

15	좋은생각...!	박 상기	2002-04-27	1666

14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1630

13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이상용	2002-04-03	1786

12	졸라맨....조금지겨운4탄 ㅎㅎ쩝	張想	2002-03-02	2462

11	●버스안에서생긴피치못할생리적현상● 3탄하하	張想	2002-03-01	2126

10	::●자갸 올라와●꿀꺽2탄그냥웃자고.하하..	張想 26	2002-03-01	1780

9	웃자고보낸 동영상 편지...하하...	장대현 26	2002-02-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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