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58	친구가 필요한밤	동문	2002-10-08	2341

57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박자현	2002-08-04	2321

56	18회 동문 여러분 보고싶다	김재준	2003-07-17	2330

55	여러분....웃음이 아니라 눈물이 흐릅니다	허보람	2002-07-09	2602

54	47, 48회 후배님께	하마	2002-07-13	2159

53	노력하겟습니다.	48기 영노기	2002-07-29	2731

52	우짜고!!!!!!!!!!!!!!!!	광성	2002-07-08	2544

51	우짜고!!!!!!!!!!!!!!!!	이상용	2002-07-09	2040

50	우짜고!!!!!!!!!!!!!!!!	광성	2002-07-09	1939

49	월드컵의 저력을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하자 !	박상기	2002-06-26	1956

[이전10page]

[61][62][63][64][65] 66 [67][68][69][7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