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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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소리
박영춘
2003-12-21
2454
77
오늘을 소중히
차동영
2003-12-16
2238
76
마음수양
차동영
2003-11-22
2263
75
나는 어떤 사람인가
차동영
2003-11-04
2885
74
추억속의 구덕산
차동영
2003-09-29
2981
73
홈 페이지 운영자에게
차동영
2003-09-22
2228
72
홈 페이지 운영자에게
관리자
2003-09-24
2045
7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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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 흐르는 강
차동영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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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장미의 전쟁...-장경미-
장경미
2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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