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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88	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1986

87	"황당 사진 모음,,,"	전봉춘	2004-04-19	1987

86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전봉춘21	2004-04-19	1909

85	그때그시절이 생각나는지요..	박철호	2004-03-27	2193

84	김현태 산문집에서	차동영	2004-03-05	1770

83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대라면	차동영	2004-03-01	2351

82	벽돌께기	차동영	2004-02-22	2044

81	어려운 것은 도전할 가치가 있다	차동영	2004-01-17	2110

80	사과 받기	차동영	2004-01-06	3140

79	시간이라는 것....	차동영	2004-01-06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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