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108 아름다운 사람**   전봉춘 2004-07-30 562
107 옛날,,여름피서는,,   전봉춘 2004-07-30 2635
106 ^*^백곰 시리즈^*^   전봉춘 2004-07-30 2302
105 걷는게 건강에 최고,,,   전봉춘 2004-07-29 2542
104 공지 : 불건전한 글과 그림은 삭제 합니다.   사무국 2004-07-27 2246
103    그동안 너무많이올리더만쯧쯧과유불급   동문 2004-07-27 2302
102   삭제 대상의 글입니다.   사무국 2004-08-11 2284
101 ~읽고 마음이 맑아졌으면,,,~   전봉춘 2004-07-09 2740
100 *남성고민,,전립선 치료법*   전봉춘 2004-07-09 2510
99 *말없이 사랑하기*   전봉춘 2004-07-09 2347
 
[이전10page]  61 [62][63][64][65][66][67][68][69][70] [다음10page]
 
 
 
 
오늘: 601  전체: 596,673  

홈페이지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