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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118	누구세요 ~ ?	박상기	2004-11-19	2610

117	어느 똑똑한 아이가 지은 삼행시 ㅎㅎ	박상기	2004-11-17	881

116	슬픈 감동적인 이야기 한편	박상기	2004-11-16	2503

115	추억의 흑백사진...	박상기	2004-11-11	2337

114	아버지..	박상기	2004-11-04	2590

113	웃기는 야그 한편 ㅎㅎ	박상기	2004-11-01	2480

112	어느 노부부의 러브레터	박상기	2004-10-29	2395

111	찔레꽃 향기	박영춘	2004-10-09	2689

110	겨울을 위한 삶의행렬	박상기	2004-10-09	2401

109	그리운 사람끼리~~~~박인희	동문	2004-09-02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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