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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158	부산일보(독자칼럼) 기사	박영춘	2005-02-13	2649

157	은혜아빠 보세요....	박영춘	2005-02-14	2694

156	평소에 잘 하거라 ~~~ ^^	박상기	2005-02-11	2601

155	^ ^ 인터넷 유머	박영춘	2005-02-07	2658

154	웃음소리 노래모음	고성현	2005-02-07	2681

153	실제옥션에서우리동문이당한일입니다	동문26회	2005-02-01	2802

152	정말 답답한 현실입니다 ~~~	박상기	2005-02-02	2467

151	사이버 상거래에 많은 교훈이됨	박영춘	2005-02-02	2554

150	안티옥션가보니 옥션장난이아니더군요 ~~~	동문	2005-02-02	2633

149	최선의 노력은 다했지만....	박상기	2005-01-31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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