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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178	박상기 후배님 언제나 수고함에,,,,감사	전봉춘	2005-02-23	2364

177	선배님 ~~~~~	박상기	2005-02-24	2285

176	할아버지의 시계...	박상기	2005-02-22	2449

175	재경동문회 따뜻한 이야기	박종규	2005-02-21	2341

174	빈손...	박상기	2005-02-21	2444

173	명부발간에 대한 의견입니다.	동문	2005-02-20	2360

172	위기란?	긍정적인 동문	2005-02-19	2336

171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고성현	2005-02-19	2649

170	노모와 함께한 고향길....	박영춘	2005-02-18	2439

169	어머니의 마음....	박상기	2005-02-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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