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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188	박상기 화이팅구.......	박영춘	2005-03-05	2430

187	전세계를 감동시켰던 이야기...	박상기	2005-02-28	2481

186	술 먹으면 얼굴 빨개져요?	고성현	2005-02-28	2614

185	우리마누라 살려주세요 ~~ ㅎㅎ	박상기	2005-02-27	2577

184	아이의 웃슴소리가,,,,~	전봉춘	2005-02-26	2558

183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	박상기	2005-02-25	2430

182	날마다 사표를...	박상기	2005-02-24	2852

181	참된선행...	박상기	2005-02-24	2578

180	봄을 기다리며,,,,,	전봉춘	2005-02-23	3167

179	아버지와 등산...(전봉춘 선배님 ~~~)	박상기	2005-02-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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