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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198	어느 어머니의 일기..	박상기	2005-03-11	2626

197	신발 한짝...	박상기	2005-03-11	2490

196	노인과 여인...	박상기	2005-03-07	2775

195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전봉춘	2005-03-04	3107

194	인생 ~리모델링,,,	전봉춘	2005-03-04	2614

193	(동영상)현대자동차..운전 특별 시범	박상기	2005-03-04	2493

192	사는것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박상기	2005-03-04	2474

191	半途而廢(반도이폐)란 말을 아십니까?	박상기	2005-03-03	2405

190	광복60주년 제4회 전국독도사랑 작품공모대회 개최요강	박영춘	2005-03-03	2422

189	독도야 ~ ~ 간밤에 잘 잤느냐..?	박상기	2005-03-03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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