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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208	월,화,수,목,금,토,일	박상기	2005-03-28	4134

207	(동영상)추억의 몰래카메라 -김홍신 편-	박상기	2005-03-27	1052

206	험담......	박상기	2005-03-25	4135

205	질병을 치료 예방하는 요가 체조 방법	박상기	2005-03-25	3327

204	한손으로 치는 박수...	박상기	2005-03-23	1163

203	순대국밥 두그릇에 담긴...	박상기	2005-03-23	3118

202	아주 훌륭한 엉터리 보고서...	박상기	2005-03-22	3347

201	미운 시어머니 죽이는 방법..???	박상기	2005-03-15	3429

200	우물의 깊이 & 마음의 깊이..	박상기	2005-03-14	3285

199	(동영상) 금강산의 환상적인 절경 모음 ...	박상기	2005-03-12	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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