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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218	어느부인의 9일간의 이야기...	박상기	2005-04-15	3333

217	고통이 우리에게 남겨 준것은 ...	박상기	2005-04-14	3253

216	독도. 알아야 지킨다.	박영춘	2005-04-13	3670

215	구겨지고 짓밟힌 수표한장 ...	박상기	2005-04-13	3120

214	유츠프라카치아	박상기	2005-04-12	3267

213	오늘...	박상기	2005-04-11	3307

212	뽀아제 선생님께	뽀아제	2005-04-12	3115

211	사장과 부하의 차이는....	박상기	2005-03-31	3346

210	돈으로 살수 없는것들은...	박상기	2005-03-30	1044

209	그리운 어릴적 그시절...	박상기	2005-03-29	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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