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238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전봉춘
2005-05-04
1079
237
귀한 자료들,,,,,,
전봉춘
2005-05-03
3089
236
우와 ~ 정말 귀한 자료들을,,,,,
박상기
2005-05-03
3324
235
수고 많은 우리 후배님,,,
전봉춘
2005-05-04
3579
234
내 PC는 내가 고친다!
박상기
2005-05-02
3468
233
엄청난 불경기...
박상기
2005-05-02
3263
232
모교(초딩)에 옛 자료를 기증하며
박영춘
2005-04-30
3764
231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박상기
2005-05-01
3397
230
주머니 속의 어머니...
박상기
2005-04-30
3379
229
27센트의 기적..
박상기
2005-04-29
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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