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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248	변화는 행동입니다.	고성현	2005-05-06	3240

247	어느 40대 남자의 고백...	박상기	2005-05-06	3724

246	독도수호 시 낭송회 (출연 사진)	박영춘	2005-05-05	3111

245	기초 태그활용 (2)	박상기	2005-05-05	3133

244	오늘부터 땡겨 보세요,,,	전봉춘	2005-05-04	2915

243	끝에서 세번째 자료때문에 열심히...ㅎㅎ	박상기	2005-05-04	3262

242	박상기 동문님께(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5-04	2958

241	박종규 선배님께...	박상기	2005-05-05	3453

240	동문님께	박종규	2005-05-06	2983

239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전봉춘	2005-05-04	3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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