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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338	^^당신의 웃는 모습이,,,^^	전봉춘	2005-07-12	3823

337	새로운 시작	박상기	2005-07-12	6476

336	때늦은 후회...	박상기	2005-07-11	4024

335	편안한 마음으로 차 한잔 하세요,,,/	전봉춘	2005-07-09	3977

33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전봉춘	2005-07-09	1096

333	비(雨)의 종류	고성현	2005-07-08	4272

332	의심	박상기	2005-07-08	3861

331	담배 Marlboro ...	박상기	2005-07-07	3838

330	서울 지하철역 뜻풀이?	고성현	2005-07-05	4026

329	기러기의 교훈	박상기	2005-07-05	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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