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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368	퀴즈프로에 나온 단동십훈을 아시나요?	고성현	2005-08-09	3900

367	네명의 아내를 둔 남자...	박상기	2005-08-09	4619

366	사랑에 관한 명언 몇 마디.....	고성현	2005-08-09	3658

365	변화를 막는 26가지의 고정관념	고성현	2005-08-08	4708

364	셀프....	박상기	2005-08-08	3923

363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고성현	2005-08-05	4000

362	잠시 빌려쓰는 인생...	박상기	2005-08-04	4126

361	♡ 마음에 새기면 좋은 글	고성현	2005-08-02	4033

360	비오는 날의 독백....	고성현	2005-07-31	3896

359	너그러운 마음으로...	박상기	2005-07-2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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