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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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은 사람..
고성현
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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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 명품 쑈.? (이것이 무엇인고)
박영춘
2005-09-24
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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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경영을 익히세요
고성현
2005-09-23
4751
395
소변으로 알아보는 건강?
고성현
2005-09-23
4851
394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고성현
2005-09-22
4107
393
사진
잠삼
2005-09-22
4325
392
군 입대 앞둔분덜 "필독"
장상
2005-09-22
4442
391
나는 어떤 사람?
고성현
200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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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장점 한가지 칭찬...
고성현
2005-09-14
4826
389
걱 정
박종규
20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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