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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428	근 하 신 년	박영춘	2005-12-19	4728

427	동행	사무국	2005-12-19	4578

426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고성현	2005-12-14	4995

425	각 나라별 음주운전 처벌법?	고성현	2005-12-12	5102

424	만남??	고성현	2005-12-07	4517

423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고성현	2005-12-06	4524

422	사주 & 팔자..	고성현	2005-11-30	4698

421	메기가 살고 있는 연못에는....	고성현	2005-11-15	4651

420	더 이상 말해봐야 입만 아픕니다.	고성현	2005-11-14	4486

419	40대를 위한 운동상식 9가지	고성현	2005-11-10	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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