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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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의 유래??
고성현
2006-04-08
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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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淸明)과 한식(寒食) 이야기
고성현
2006-04-06
5362
476
깨진 유리창 법칙
고성현
2006-04-04
1546
475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고성현
2006-04-03
5921
474
좋은 아빠 되기, 12가지 방법
고성현
2006-04-03
5386
473
제5회 전국독도사랑 작품공모대회 개최요강
박영춘
2006-04-02
5448
472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고성현
2006-03-31
5864
471
오늘은 제비가 돌아오는 삼짇날
고성현
2006-03-31
5598
470
잘못된 걸음걸이가 병을 부른다
고성현
2006-03-30
5266
469
산행의 6하 원칙
고성현
2006-03-28
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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