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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여려선후배님께 먼저 고개숙여인사 드립니다.산 넘어뜨는 무지개는 우리네 가슴을 설레임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아롱지게 합니다.오늘 무지개에 관한 글을 읽다 문득, 동생(박영식) 의 싯귀가 떠올라 여기에 한수 옮겨 봅니다. 무 지 개 소낙비 울음 뒤에 하늘문이 열리던 날 천연색 냇물 한 줄 내 맘속에 흘려 놓고 산 너머 먼 산 저 너머 사라지던 무지개.박"

508	시험지 채점하다 기절한 선생님!	고성현	2006-06-20	6618

507	재활용품(???) 팝니다	고성현	2006-06-20	6532

506	술버릇에 담긴 남자들의 속마음 훔쳐보기	고성현	2006-06-12	6492

505	한번 웃어봐요!!	고성현	2006-06-05	6005

504	♡ 손의 십계명 ♡	고성현	2006-06-02	6088

503	삶이란...	고성현	2006-06-02	6308

502	2006독일 월드컵참가국?	고성현	2006-05-30	7564

501	각설이 타령??	고성현	2006-05-29	6545

500	<성공하는 리더들의 7가지 습관>	고성현	2006-05-29	6319

499	물에서 배우는 일곱 가지 아름다움	고성현	2006-05-29	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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